겨울철 집안의 따뜻함을 책임지는 난로는 항상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반려 동물을 키우고 있는 집이라면 더더욱 관리를 해줄 필요가 있다.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난로에 옆구리 털을 태운 고양이의 사진이 화제를 끌었다.

시무룩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하얀 고양이의 옆구리 쪽에는 넓은 부위의 털이 그을려 있었다.

사건의 경위는 이렇다. 유난히 춥던 어느 겨울날, 집사는 집 공기를 데우기 위해 거실의 난로를 켰다.

그런데 잠시 후 집안에 타는 냄새가 진동해 놀란 집사는 거실로 뛰쳐나왔다.

타는 냄새의 진원지는 바로 난로 옆에서 불을 쬐던 고양이였다.

다행이도 털이 길었던 덕분에 고양이는 털만 태우고 별다른 부상은 입지 않았다.

집사는 “검게 그을러진 고양이의 털을 잘라냈다”며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